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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4월23일(화) 늦은6시~
장 소:동안문화관 갤러리(동안구청 내)
주 최:사람을아는복지 빚진자들의집
후 원:(주)그랑펠리스웨딩홀/동안구청/주간현대신문사
문 의:031)441-2688/442-5241
‘하늘새 새 봄에 씨앗을 물고..일곱번째’를 준비하며
고운인연에 많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행복한 나눔에 함께 해주시길 두 손모읍니다
사회문화복지단체-빚진자들의집은
나눔을 통해 삶의 기쁨을 발견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실천하며,
서로가 희망을 바라보는 지역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
또한,어려운 이웃들과 동행하며 사회문화복지를 지향합니다.
하늘새 새봄에.. 일곱 번째 전시회를 앞두고, 어떤 작품을 만날까?..
하며 마음이 설레입니다.
매년 작품을 선뜻 기부해주시는 100여분의 참여는 많은 분들께 기쁨을 선물하고
전해주신 작품으로 어려운 이웃들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니 이또한
멋지고 행복한 일입니다.
이렇듯, 문화예술인들의 희망나눔이 지역사회에 또다른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부해주신 작품은 많은 분들과 소중하게 잘 나누어 안양,군포,의왕지역의 위기,빈곤,장애,다문화권의 어린이 300여명과 한해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새봄을 맞아 일곱 번째 전시회를 준비합니다.
지역의 많은 주민과 후원자, 문화예술인들의 행복한 자선나눔전시회에
정중히 모시고자 합니다.
*올해는 예술인 뿐만 아니라 하늘새 자선전시회에 관심있는 분들의 애장품을 기증받아 전시&판매 합니다. 애장품 후원에도 적극 참여해주세요^^
전시작품: 그림,사진,도예(생활용품다수),전각,녹차,허브차,커피,비즈악세서리,
손뜨개작품,신간도서등
100여분의 문화예술인들의 기증작품 및 물품 전시후 착한가격으로
판매합니다
빚진자들의집 운영위원장 양숙정
빚진자들의집 대표 송용미
문화예술인 대표 이강식
